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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나들이 소풍

[예술의 전당 나들이] 아이들과 함께하는 세계음악분수 운영시간·주차팁 총정리

by 하고봄 2025. 5. 14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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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 서초구에 위치한

예술의 전당은

예술 관람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유명하지만

아이들과 가족 나들이 장소로도 참 좋아요.

 

우면산 아래 공기 맑고 시원하게 트인 공간에서

울려퍼지는 클래식 음악과 춤추는 분수를

마주하면 어른인 제 기분도 좋아지지요 :)

 

썸네일

 

세계음악분수는

아이들에게는 큰 즐거움을,

가족과 연인, 어른들에게는 여유로운 시간과 볼거리를 제공합니다.

 

이번 글에서는 예술의 전당 나들이를 계획하시는 분들을 위한

세계음악분수 운영 시간, 주차장 위치와 요금, 방문팁을 소개해보려 합니다.

 


 

세계음악분수🎵

음악분수

 

음악분수는

오페라관과 음악당 사이, 문화광장에 위치해 있어요.

인공잔디가 있는 곳만 찾으면 쉬워요.

 

문화 광장 인조잔디

 

문화광장 인공잔디에서 지켜야 할 규칙도 확인해보세요.

 

 

인공잔디가 없던 10년쯤 전엔(^^;;)

돗자리를 펼치고 앉아 관람하던 사람들도 있었어요.

 

몇 년전에 인공잔디 공사를 할 때도

이런 걸 왜 만드나... 했는데

앉아보니 편하고 괜찮아요😅

 

음악분수 운영 안내

 


✳️ 운영 시간 ✳️

 

⭐️ 평일(화~금요일) : 12시 / 18시

⭐️ 주말 : 10시 / 12시 / 14시 / 16시 / 18시

(※ 각 회차마다 약 1시간씩 가동됩니다)

 

 

음악에 맞춰 어우러지는 물줄기가 아름다운 공연이 됩니다.

 

스피커 시스템이 좋은 건지,

산이 배경이 되어 소리가 쉽게 퍼지는 건지,

물줄기 소리와 함께라서 그런건지,

 

힐링이 되요 😍

 

뛰어노는 아이들분수 구경

 

아이들은 그저 신납니다.

 

잔디 위에서 뛰어놀고

음악분수가 시작되니 앞에 쪼르르 달려가 구경하기!

분수 물 흠뻑 맞고 좋아서 깔깔거립니다.

 

 

※주의

음악이나 바람 방향에 따라 물이 많이 튈 때가 있습니다.

가까이 서 계시면 옷이 젖을 수 있어요.

 

 

 

예술의 전당 주차장 위치 및 요금 안내

주차 안내

 

 

✳️ 주차요금 ✳️ 

 

⭐️ 평일 (1시간 30분 기준) - 6,000원              

⭐️ 주말/공휴일 (1시간 30분 기준) - 9,000원

 

⭐️ 할인 ⭐️

장애인/독립·국가유공자/보훈대상자

경차·저공해차량(하이브리드)

(일반요금의 50%)

 

 

주차 공간은 넉넉하지만

주요공연이 있는 날이나, 주말(특히 토요일)에는 종종 만차됩니다.

 

일정 금액 이상, 카페나 식당에서 결제하시면

주차요금이 할인되니 이용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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※ 예술의 전당 방문팁

갓길 주차웨건

 

 

일요일/공휴일 갓길 주차 허용 구간 이용

 

일요일/공휴일에는 예술의 전당 갓길 주차가 허용됩니다.

꽤 긴 구간이에요.

5월 초 일요일 오후 5시에 방문했는데 갓길에 자리가 있었습니다☺️ 

 

 

웨건이나 유모차 필수

 

가파른 길과 계단이 많아 아이들이 쉽게 지쳐요.

자전거나 킥보드는 이용이 제한되므로 웨건이나 유모차를 가지고 방문하세요.

(잘 뛰어놀다가도 이동하자고 하면 힘들다고...)

 

 

국립국악원 주차장 이용

 

국립국악원은 주차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.

물론 항상 오픈되는 건 아니라서 차선책으로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.

국립국악원 주차 안내

 

국립국악원 국악박물관도

아이들이 좋아할만한 공간이니 가능하다면 다녀와보세요~

 


 

 

예술의 전당은

아이가 없던 시절 인근에 살 때

제가 가장 좋아하던 나들이 장소인데요.

 

아이 둘을 데리고 다녀오니 감회가 새롭고,

아이들을 위한 이런 공간이 더없이 감사하게 느껴졌습니다.

 

 

 

(+) 아쉬운 점

 

사라진 <카페 모짜르트502>... i__i

사라진 카페 모짜르트

 

올해 3월에 방문했을 때,

공사가 진행중이길래 새로 단장하는 줄로만 알았는데

5월에는 아예 비워져 있더라구요...

 

남편 말로는...

카페 모짜르트와 예술의 전당 간

계약이 종료된 것 같다고...

 

20여년 전에 카페 모짜르트에서

오랫동안 아르바이트를 했던 남편에게는 찐찐 추억의 장소라서

저희는 비워진 카페 앞에서 오랫동안 서성였습니다...

 

 

오래 비워둘 자리가 아니기에

새로 카페가 또 오픈하겠지만...

 

참 슬프네요 i_i

 

추억의 사진추억의 사진

(추억의 카페 모짜르트 사진을 오랫만에 꺼내봅니다)

 

음악분수 2021

(4년 전, 첫째 아이의 첫 음악분수)

 

 

힐링도 되고 마음도 풍요로워지는데

아이들도 즐거워하는 곳

 

여러분도 예술의 전당에서

가족들과 소중하고 행복한 시간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!☺️

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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